혈관 질환
레이노 현상
추위에 손가락 색이 변하는 혈관 질환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작은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색깔이 변하는 현상입니다. 일차성(원발성)과 이차성(다른 질환에 동반)으로 구분됩니다.
주요 증상
- 손가락/발가락의 색 변화
- 1단계: 창백(백색) - 혈류 차단
- 2단계: 청색 - 산소 부족
- 3단계: 발적(홍색) - 혈류 회복
- 저림, 감각 이상
- 통증
- 심한 경우 손가락 끝 궤양
일차성 vs 이차성
- 일차성 레이노:
- 젊은 여성에게 흔함
- 증상이 경미
- 조직 손상 드묾
- 이차성 레이노:
- 경피증, 루푸스, 혼합결합조직병 등과 동반
- 증상이 심함
- 손가락 궤양, 조직 손상 가능
진단 방법
- 병력 청취 및 증상 확인
- 손톱주름 모세혈관경검사
- 혈액검사: 자가항체(ANA, 항Scl-70 등)
- 한랭유발검사
- 기저 질환 확인을 위한 검사
치료 방법
- 보온이 가장 중요
- 혈관확장제: 칼슘채널차단제(니페디핀)
- PDE5 억제제(실데나필)
- 심한 경우: 프로스타사이클린 주사
- 손가락 궤양: 상처 관리, 보톡스 주사
- 기저 질환 치료
일상생활 관리
- 보온 철저(장갑, 따뜻한 양말, 핫팩)
-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 금연 필수(혈관 수축 악화)
- 카페인 제한
- 스트레스 관리
- 손 보호(상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