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질환
류마티스성 다발근통
어깨와 골반 부위의 근육통과 강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
류마티스성 다발근통(PMR)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하며, 어깨와 골반 부위에 심한 통증과 아침 강직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거대세포 동맥염과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증상
- 양측 어깨 통증 및 강직(가장 특징적)
- 목, 상완, 골반, 허벅지 통증
- 아침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강직
- 일상 동작의 어려움(팔 들기, 머리 빗기, 일어나기)
- 전신 피로감, 미열
- 식욕 감소, 체중 감소
- 우울감
발병 원인
-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합니다.
- 유전적 소인
- 바이러스 감염 유발 가능성
- 면역 체계 이상
- 환경적 요인
진단 방법
- 특이적인 검사가 없어 임상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합니다.
- 혈액검사: ESR, CRP 현저히 상승
- 류마티스 인자, 항CCP 항체: 음성
- 근육 효소(CK): 정상
- 초음파: 어깨 점액낭염, 활막염
- PET-CT: 대혈관 염증 확인
치료 방법
- 저용량 스테로이드에 매우 잘 반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프레드니솔론 15-20mg으로 시작
- 증상 호전 후 서서히 감량
- 1-2년 이상 치료 필요한 경우 많음
- 재발 시 스테로이드 재투여
- 스테로이드 부작용 모니터링 필수
일상생활 관리
- 스테로이드 복용 중 골다공증 예방(칼슘, 비타민D)
- 혈당, 혈압 모니터링
- 적당한 운동으로 근력 유지
- 두통, 시력 변화 시 즉시 진료(거대세포 동맥염 의심)
- 임의로 약 중단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