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질환
강직성 척추염
척추와 골반의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와 골반의 천장관절에 만성 염증이 생겨 점차 척추가 굳어지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20-30대 젊은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HLA-B27 유전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주요 증상
- 허리 통증: 휴식 시 악화, 운동 시 호전되는 특징
- 아침 강직: 30분 이상 지속
- 엉덩이, 골반 부위 통증
- 발뒤꿈치(아킬레스건) 통증
- 흉곽 움직임 제한으로 호흡 불편
- 진행 시 척추 유연성 감소 및 구부정한 자세
- 포도막염(눈의 염증) 동반 가능
발병 원인
- 유전적 요인: HLA-B27 양성자의 90% 이상
- 환경적 요인: 장내 세균 감염 등
- 면역 이상
진단 방법
- 혈액검사: HLA-B27, ESR, CRP
- 영상검사: 천장관절 X-ray, MRI
- 척추 운동 범위 측정
- 흉곽 확장 검사
치료 방법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1차 치료
- 생물학적 제제: TNF 억제제, IL-17 억제제
- 물리치료: 척추 유연성 유지가 핵심
- 수술: 심한 변형 시 교정술
일상생활 관리
-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이 가장 중요
- 수영, 요가 등 척추 유연성 유지 운동
- 올바른 자세 유지(딱딱한 침대, 낮은 베개)
- 금연(흡연 시 질환 진행 가속화)
- 정기적인 안과 검진(포도막염 조기 발견)